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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의 현황과 대안 (신현숙, 최정철, 최충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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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작가소개목차


머리말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이에 대한 대비와 적응이 절실한 시기이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간단히는 민족적 특성도 작용하여 준비가 미흡한 실정이며, 이에 대한 다양한 책들도 부족하다.
책을 출판함에 있어 오랫동안 연구해 온, 또 현장에서 충분히 뛴 전문가가 아니어서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출판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기대하지 않고, 책임 있는 양식인으로서의 활동에 의의를 가지며 그 중요성을 전파하는 효과를 가질 것이라 여겨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실제 책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면 주변에서 호응이 높았다. 그러면서 언제 나올 것인지 궁금해 했다. 또 주변의 사람들이 고령사회의 삶에 대해 자신의 미래의 중요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본 책은 인간의 기초적인 욕구인 물질적, 정신적 측면을 충족하기 위해 예비고령인 및 고령인들에게 삶의 질 향상프로그램과 모델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독자층으로는 현재 고령인이거나 예비 고령인 그리고 참고가 된다면 학생, 연구자가 있을 것이라 여긴다.

평균수명의 증가로 국민의 생애주기에서 고령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는 반면에 우리사회는 노후준비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과 공감이 부족한 실정이고 사회적, 제도적 차원 역시 미흡한 실정이며, 고령인들의 문제는 개인적 차원으로 생각하여 그동안 무관심하였다. 이처럼 노후준비에 대한 사회적 이해가 부족했던 것은 우리나라가 급속하게 진행된 고령화 현실에 직면하여 가장 기본적이고 급박한 제도 정비에 주력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머리말
대다수 고령인들은 자원과 욕구의 다양성을 충족할 만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연하고, 개념조차 정립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전 어느 시대와도 다른 특히 피크였다고 여겨지는 20세기와 다른 녹색의 시대를 21세기에는 펼쳐야한다. 위기가 기회라고 하는데 고령사회라는 새시대는 도전할 가치가 있는 신천지이다. 인류 역사에 처음으로 맞는 환경을 개척해 나가야하는 사명을 가진다.
부제를 황금꽃-인생 2라운드의 행복이라고 했다. 3장에 황금꽃의 수채화에 시도 같이 하였는데 고령인으로 어디서나 짐이 되는 존재가 아니다 하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1라운드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성숙한 삶을 말하고 싶다. 황금꽃은 상징적 의미인데, 삶을 하직하여 저 세상으로 돌아갔을 때 당당히 나는 이른 황금꽃을 피웠소라고 내어놓을 꽃이다. 부디 인생 1라운드보다 더 멋진 삶을 바라면서 3장으로 나누어 기술했다.

제1장에서는 고령인에 대한 여러 통계치와 예측 자료들 그리고 국내외의 복지정책 그리고 고령인들의 문제점들을 주로 다루었다. 책을 읽음에 있어 1장은 주로 통계치 등이므로 딱딱해 보일 수 있다. 관심사에 따라 1장을 나중의 참고치로 돌리고 2 혹은 3장을 먼저 읽어도 상관 없겠다.
제2장에서는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고령인의 삶의 질을 높여 가는 방안이 없을지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이미 국가, 지자체, 주민센터, 민간단체 등이 부분적으로 시행하고 있거나 개인적으로 좁게 하고 있는 것을 탐구하여 자신에게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적합한 방법으로 실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가능한 프로그램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고령인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머리말
제3장에서는 고령화사회와 더불어 21세기라는 새로운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 새로운 설계나 지혜가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몇 가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다루려고 노력했다.

본 책을 집필함에 있어 창작성이 있다기 보다는 이미 단편적으로 시행되거나 알고 있는 지식을 구슬을 꿰듯 한 곳에 정리했다는 부분이 의미가 있으므로, 본의 아니게 일일이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인용한 부분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양해를 부탁드리며, 저희 공동 집필진은 이를 다시 전함에 있어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저자들은 이 분야에 정통했다할 만한 학문적에 조예가 없고 지식이 미천하지만 의기투합하여 약 1년 전 시작하게 되었고, 미흡한 부분은 배우는 자세로 추후 보완하여 더 알찬 내용이 되도록 하겠으니 지속적인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린다. 항상 그러할 듯도 한데 책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여기저기 허점투성이로 보인다. 이러한 부분들을 모두 개선하려면 한이 없으니 차기를 기약하며, 스스로 성숙해 나갈 것을 다짐해 본다.
끝으로 책이 출판되기까지 주위에 많은 분들의 조언과 출판사 대표 및 관계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한다. 또 본 책이 예비고령인과 고령인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2년 2월 일

저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