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원출판사 ★☆

이 의사를 보라! (결정판) 白血病の患子が敎えてくれた醫者の心

니와 유끼에| 남원우 역| 한림원| 2006.01.15 | 220p | ISBN : 895708102X

책 소개
니와 박사의 10여 종에 이르는 개발약제는 대부분 의약품으로서 인가를 얻지 않은 것이라서 법적으로는 ‘건강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서양의학의 화학약제를 앞서는 안전도와 증세를 호전시키는 개선도가 높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바이러스성, 세균성 감염에 의한 병을 제외한 각종 난치병 치료에 부작용 없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실질적’인 약제입니다. 이것들은 일본의 많은 그 방면의 대학교수들의 학술논문, 세계선진 각국에서 인정하고 있는 연구기관의 공정한 검증이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간 니와 유끼에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속적인 의사에서 숭고한 ‘진짜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의 진솔한 고백과 그의 참다운 목소리를 들으면 온몸의 감동을 느낍니다. 또한 그의 의료철학과 그 실천, 끊임 없는 의학적 탐구열,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의 자세를 들여다보는 것도 이 책의 매력 중의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나아가서 독자께서는 부작용 없이 효과를 나타내는 약제를 개발한 동기, 연구의 힌트, 여러 사례와 증례 및 효과 등을 이 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찍이 히포크라테스나 허준(許浚)이 그랬을까 싶을 정도의 정직함과 숭고함, 그리고 인간적 자비로움으로 가슴이 촉촉하게 젖어드는 것을 느끼시리라고 믿습니다.